'결별'vs"남은 인생 투자" 테슬라와 트위터, 비트코인 정면승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4,570
본문
|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가상화폐값이 일제히 추락했다. ![]() 4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4% 하락한 3만7000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3.5% 하락해 2735달러에, 바이낸스 코인은 5.8% 하락해 397달러에 매매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 시장은 머스크의 트윗으로 또다시 휘청였다. 머스크와 달리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는 이날도 비트코인 사랑을 언급했다. ![]() 그는 또 "내 회사들이 모든 이들이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도록 남은 인생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의 비트코인 '저격'에 대해 비트코인 업계의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헤지펀드인 코인 캐피탈의 케빈 강 공동창업자는 "머스크가 비트코인 값이 너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머스크의 트윗이 계속될수록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채굴업체 비트팜의 에밀리아노 그로츠키 최고경영자도 "머스크가 채굴 업체의 에너지 효율을 지적하는 데, 이는 우리가 하는 일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