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5주 연속 상승…서울 평균 1637.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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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상승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5월 31일∼6월 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6.7원 오른 ℓ당 1554.1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가격은 서울이 ℓ당 1637.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3.2원 비쌌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다. 대구 평균 가격은 ℓ당 1522.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1.8원 낮았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ℓ당 1561.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ℓ당 1527.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상승했다. 경유 평균가는 6.6원 상승한 ℓ당 1351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주요국 제조업 지표 개선과 OPEC 플러스(+)의 감산 규모 완화계획 유지, 미국·유럽 중심 이동성 지표 개선 등의 영향으로 지난주에 이어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6달러 오른 배럴당 75.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8달러 오른 배럴당 76.6달러로 집계됐다. vivid@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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