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도 붙은 마이데이터 심사…8월 치열한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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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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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오는 8월부터 본격화되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개시를 앞두고 관련 업계가 분주해 지고 있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마이데이터 허가를 신청한 37개 기존 기업가운데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심사를 보류당했던 7개 업체 중 카카오페이가 12일 예비허가를 통과했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대주주 적격성이라는 이유로 그간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 심사를 보류해왔다. 하지만 최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 위원회, 인민은행 등 중국 금융당국과 연락이 닿았고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 인허가 심사가 다시 재개된 것이다. 심사 보류당했던 7개 업체 중 하나금융지주 계열사 4곳은 3월 말부터 심사가 재개됐다. 지난달 마이데이터 2차 사업자 신청에는 25개사가 예비허가 신청을, 6개사가 본허가를 신청하는 등 총 31개 기업이 사업을 위해 뛰어들었다. 금융당국도 심사에 속도를 내면서 경쟁은 더욱 본격화 될 예정이다. 2차 심사부터는 예비허가와 본허가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심사 결과 탈락한 업체가 재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