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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이해진·김범수… ‘카카오 먹통 사태’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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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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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GIO,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석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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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의장. 국회사진기자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 때 최 회장과 이 GIO, 김 의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박성하 SK C&C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의결했다.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한 증인이다.

과방위 여야 간사는 이날 오전부터 카카오와 네이버 서비스 장애의 발생 원인이 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감 증인 채택 논의를 지속한 결과, 이 같이 합의했다.
카카오 먹통 사태는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쯤 카카오가 입주해 있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발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약 95% 수준으로 복구가 진행됐다.
카카오는 주요 13개 서비스 중 4개(카카오페이·카카오게임즈·카카오웹툰·지그재그)는 정상화가 이뤄졌고, 기타 9개 서비스는 일부 기능을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카카오톡 이미지·동영상·파일 전송 기능이 일부 속도 저하가 있으나 복구했으며, 카카오 지하철·카카오T 택시기사앱·카카오T 대리기사앱 등도 복구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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