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암호화폐시장'...다시 6200만 원대 회복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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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요동 치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한때 1개당 8000만 원까지 넘었으나 이달 중순부터 큰 폭의 내림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22일 가상화폐를 인정할 수 없는 화폐라고 규정하며 거래소가 폐쇄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이후 심한 변동을 보이고 있다.
fedaikin@tf.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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