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추석인사 "팍팍한 살림살이에 의료 대란까지...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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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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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이 "팍팍한 살림살이에 의료 대란까지 겹쳤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그는 "유례없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추석을 맞이했다"며 "끝이 없는 무더위와 팍팍한 살림살이에 의료 대란까지 겹치며 힘들고 지치기 쉬운 나날"이라고 적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의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검찰 수사 총괄 대응 기구인 검찰독재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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