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뉴스

'尹정부 첫 검찰총장' 거론되는 이원석, 질문엔 '묵묵부답' [TF사진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07995521947.jpg
새 정부의 첫 검찰 총장으로 거론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겸 검찰 총장 직무대리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윤웅 기자
16607995538466.jpg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유지한 이원석 차장검사.

[더팩트ㅣ윤웅 기자] 새 정부의 첫 검찰 총장으로 거론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겸 검찰 총장 직무대리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16607995552922.jpg

1660799557301.jpg

이날 예정된 검찰총장 후보 발표가 지연되면서 후보로 거론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입장발표를 연기하고, 대검찰청 앞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유지하며 자리를 떠났다.

16607995589346.jpg

한편,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된 이 차장검사는 지난 2019년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부임했던 시절 대검 기획조정부장으로 수행했다.
fastra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851 / 1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