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한국서 돈 번 초거대 외국기업, 세금도 덜 내고 면세 비율도 높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0,026
본문
|
총수입이 5조원을 초과하는 외국계 초거대기업들이 국내 기업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법인세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 19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부담세액이 있는 기업 중 총수입 5조원 초과 기업(내국법인 113개, 외국인투자법인 18개, 외국법인 16개)의 법인세 평균 부담액은 내국법인 2639억원, 외국인투자법인 2008억원, 외국법인 14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법인의 면세 비율도 국내 기업에 비해 높았다. 천 의원은, "해외의 초거대기업이 국내에서 수조원에 이르는 수입을 얻으면서도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상황은 조세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과세당국이 외국계 기업의 조세회피를 엄단하고, 과세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