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믿기 힘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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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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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취미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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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최르무정님의 댓글
- 최르무정
- 작성일
게임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죠 ㅎ
wooper123님의 댓글
- wooper123
- 작성일
밖에서 술마시고 사고치고 다니지말고
집에서 얌전히 게임하라고 와이프가 플스5 스위치 다 사주셨....
집에서 얌전히 게임하라고 와이프가 플스5 스위치 다 사주셨....
거꾸로가는세상님의 댓글
- 거꾸로가는세상
- 작성일
아이스하키를 비롯해서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가 발달한 나라라 우리처럼 게임 아니면 놀거리가 다양하지 않은 나라와는 게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다를듯..
개인적으로 여건만 된다면 휘슬러 mtb 파크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여건만 된다면 휘슬러 mtb 파크 한번 가보고 싶네요.
걋읒/a>님의 댓글
- 걋읒/a>
- 작성일
휘슬러 여름에 처음 가봤을때 놀란게, 겨울에는 스키리프트로 쓰던걸, 여름에는 mtb리프트로 쓰더라구요
그 높은 산에서 사람들 mtb타고 내려가는게 신기하긴 했습니다.
참고로 휘슬러산 입구에 스키대여점이 여름에는 mtb대여점으로 변신하더라구요.
래포츠를 잘 즐길수 있는 환경같아 보였습니다.
그 높은 산에서 사람들 mtb타고 내려가는게 신기하긴 했습니다.
참고로 휘슬러산 입구에 스키대여점이 여름에는 mtb대여점으로 변신하더라구요.
래포츠를 잘 즐길수 있는 환경같아 보였습니다.
헐!!!!!!!님의 댓글
- 헐!!!!!!!
- 작성일
축구 야구도 원래는 그냥 공놀이일 뿐.
고오급시계님의 댓글
- 고오급시계
- 작성일
예전엔 피시방에서 겜 잘하는 사람이 최고였는뎁
푸푸푸랜드님의 댓글
- 푸푸푸랜드
- 작성일
외국의 잘못된 알파메일의 인식으로 인한 대표적인 차별인거죠...
알파메일의 잘못된 인식 = 키 크거나 몸이 좋은 신체적 우월성, 잘생긴 외모, 강한 정력, 체육계 취미 혹은 종사 등
외국 틴에이지 영화나 정말 고전영화에서부터 뿌리깊게 내려오는게 바로 이 알파메일 문화입니다.
이 이외에는 대개 너드 취급당함. '서양은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도 되는 자유로운 나라다' 는 엄청나게 잘못된 말로
"할 수는 있지만 차별 당할 각오는 하라"가 맞는 말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성공하거나 알파메일급 남자가 게임이나 매니악(오타쿠)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인정을 받지만,
기본이 인정받지 못하는 순간 그냥 너드남 신세입니다. 미국 청소년들이 남녀 불문하고 왜 그렇게 고등학교 때 미식축구에 목을 매는지 여기에 이유가 있음.
그리고 소위 잘나가는 애들은 너드들이랑 같이 노는 순간 낙인박히고 집단에서 외면당하죠.
이런 배경이 있기에 '비디오 및 컴퓨터 게임을 하는 행위'는 '체육 활동을 하지 못하는 하자 있는 상태'로 의심받는 겁니다.
그리고 체육 활동에 취약하기 때문에 남성성이 떨어지는 걸로 보고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서양은 또 성적 지향성에 대해 어느 정도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반면
성격이 얌전하거나 의복이 남성적이지 않으면 "동성애자같다"라고 하는 남성성을 고착화시키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겁니다.
이는 서양애들이 우리나라 아이돌 보면서 하도 게이같다고 해서 수면위로 많이 드러났죠...
그래서 자신의 남성성의 상실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일정한 신체적 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들을 너드로 암묵적으로 규정하고,
"난 게임이나 만화등을 좋아하는 너드가 아니야"라는 것을 증명해야하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내포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양은 자유롭고 자기 할것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외국에서 너드취급 받는 겁니다 -_-;
동양이든 서양이든 '자신이 너드'인 걸 감추려고 하거나 까내리는 건 공통적이란 거죠...
성공한 너드 아니면 진짜 하자 있는 너드 취급 받는 게 현실이라 "내가 너드인게 어때!"라고 주장하는 게 사회적으로 자신에게 낙인을 찍는 행위 인거죠.
최근 각광받는 E스포츠 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동서양 막론 세계적으로는 비주류로 보고 있습니다. 안타깝죠...
알파메일의 잘못된 인식 = 키 크거나 몸이 좋은 신체적 우월성, 잘생긴 외모, 강한 정력, 체육계 취미 혹은 종사 등
외국 틴에이지 영화나 정말 고전영화에서부터 뿌리깊게 내려오는게 바로 이 알파메일 문화입니다.
이 이외에는 대개 너드 취급당함. '서양은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도 되는 자유로운 나라다' 는 엄청나게 잘못된 말로
"할 수는 있지만 차별 당할 각오는 하라"가 맞는 말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성공하거나 알파메일급 남자가 게임이나 매니악(오타쿠)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인정을 받지만,
기본이 인정받지 못하는 순간 그냥 너드남 신세입니다. 미국 청소년들이 남녀 불문하고 왜 그렇게 고등학교 때 미식축구에 목을 매는지 여기에 이유가 있음.
그리고 소위 잘나가는 애들은 너드들이랑 같이 노는 순간 낙인박히고 집단에서 외면당하죠.
이런 배경이 있기에 '비디오 및 컴퓨터 게임을 하는 행위'는 '체육 활동을 하지 못하는 하자 있는 상태'로 의심받는 겁니다.
그리고 체육 활동에 취약하기 때문에 남성성이 떨어지는 걸로 보고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서양은 또 성적 지향성에 대해 어느 정도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반면
성격이 얌전하거나 의복이 남성적이지 않으면 "동성애자같다"라고 하는 남성성을 고착화시키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겁니다.
이는 서양애들이 우리나라 아이돌 보면서 하도 게이같다고 해서 수면위로 많이 드러났죠...
그래서 자신의 남성성의 상실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일정한 신체적 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들을 너드로 암묵적으로 규정하고,
"난 게임이나 만화등을 좋아하는 너드가 아니야"라는 것을 증명해야하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내포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양은 자유롭고 자기 할것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외국에서 너드취급 받는 겁니다 -_-;
동양이든 서양이든 '자신이 너드'인 걸 감추려고 하거나 까내리는 건 공통적이란 거죠...
성공한 너드 아니면 진짜 하자 있는 너드 취급 받는 게 현실이라 "내가 너드인게 어때!"라고 주장하는 게 사회적으로 자신에게 낙인을 찍는 행위 인거죠.
최근 각광받는 E스포츠 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동서양 막론 세계적으로는 비주류로 보고 있습니다. 안타깝죠...
8Dari님의 댓글
- 8Dari
- 작성일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