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자식을 보며 어머니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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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OB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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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안나오는건 아들이고 설명하는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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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바봉님의 댓글
- 붕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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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얘기만 늘어놓으면 때리고 혼낸 건 기억날 것도 같은데... 근데 갸가 말썽 피워서 때린 건지, 걍 심심풀이로 때린 건지는 잘 모르겠다는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