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할아버지......jpg

여자들은 1인칭으로 산다고 하더군요

니뽄이 살해한 조선인은 생각안하나?

일본인(놈&년)들은 2차 세계대전 때 유독 많은 민간인 사망자들을 냈습니다. 

그 정점을 찍은 것은 미국이 2차 세계대전의 최종장을 정리하는 주축국의 패망을 결정지을 다운폴 작전을 실행하기 1개월 전에 강행된 도쿄대공습! 단어만 들어도 시원한 이 대공습에서 유명해진 발언 강경파 미국 장성 커티스 에머슨 르메이의 ‘전쟁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라는 건 정말 당시 일본에 딱 들어맞는 말이었죠. 독일 등 다른 주축국들의 경우 산업기반시설들이 민간시설과 독립 구분되어 있어서 민간인 지역 폭격 등에 대한 부분들은 최대한 조심했던 것에 반해, 일본의 경우 기계화가 덜 진행된 노동집약이 가동되는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산업기반을 폭격하는 것과 민간시설을 폭격하는 것을 구분할 수가 없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당시 일본의 경우 볼트, 너트 같은 기본적 부품을 민간에 할당량을 부과해 가내수공업으로 전시산업을 조성해 조달하게 한 것인데요. 일본이 관동 대지진 이후 도쿄 재건 당시 주거지 한 가운데에 군수품 공장과 그 공장에 하청업체로 초소형 공장들을 알박기 식으로 건설했던 터라 공장과 주택 거리가 10m도 안 되었었고 시민들을 자연스럽게 공장에 할당량을 납품하는 일을 하게 되니 도쿄 전체가 군수품 공장이 되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물론 오사카 등 다른 대도시들도 이건 마찬가지…그래서 일본의 편서풍과 제트기류 때문에 폭격률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을 우려한 끝에 ‘초소형 공장과 노동자를 한꺼번에 척살’이라는 전략적 판단을 한 것이죠. 미군이 전쟁 종식의 사활을 건 작전이 가시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최대한 기반시설을 파괴해야 하는 목적과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 없도록 공포를 심어주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네이팜탄(소이탄)...!
 
대부분의 민간 건축물이 목조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당시의 일본에는 그야말로 생지옥을 선사...맨발의 겐 같은 작품들을 보면 '자구책으로 만들어 놓은 동네 소방대라고 하는 사람들은 물에 젖은 옷가지나 양동이를 들고 목조 건물에 덤비다 폭사하거나 타죽고, 무서워서 도망간 사람들은 강물로 뛰어들다 강물이 끓어올라 산채로 삶아졌으며, 신에게 기도하기 위해 절로 도망간 사람들은 불단의 좌상 밑에서 불에 타죽었다'라는 묘사가 나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과 냉전 시대가 오지 않고 미군이 정말 다운폴 작전을 실행했다면 도쿄는 죽음의 도시인 채로 남아서 저딴 잡소리도 안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아쉽군요.

쪽빠리는 역겨운 민족이죠.

아쉽다라는 표현에 격한 공감을 드립니다.

자기들의 가해행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왜곡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역겹네요ㅋ 

핵폭탄 더 쳐맞아야 함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다는 놈들이니까....

원폭 도 피해자 코스프레
도발했으면 맞을것도생각했어야지
 

근데 진주만은 지들이 쳐들어간거 아녀??

살해는 무슨 살해를 당해.
사살당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