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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합시다 10 (살며시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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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린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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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던 금요일이네요
경칩이었죠,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저도 깨어났었어요 nn년 전 오늘
일찍 퇴근해서 밀푀유나베 멋들어지게 차려놓고
작고 소중한 케이크도 하나 사서
홈에서 하는 혼생파 하려했는데
퇴근이 늦어졌...ㅠㅠ
그래서 걍 광어 회 떠왔습니다
날로 먹는 한해를 기원하며 ㅋ

자, 한잔 같이 해 주세요♡

ps. 맨날 늦게 시작하는 이유는.. 맨날 늦게와서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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