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멍청하고 못살아서 그렇다며 욕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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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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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burster님의 댓글
- burster
- 작성일
첫번째것만 나랑 다른의견이고 좋은 친구 뒀네.....
니 키워준 부모한테 매달 50 주는게 아까우면 그냥 5살때 가출해 고아원 가지 그랬어??
니 키워준 부모한테 매달 50 주는게 아까우면 그냥 5살때 가출해 고아원 가지 그랬어??
choiceX님의 댓글
- choiceX
- 작성일
딱보니 어렸을때 제대로 해준거 하나도 없는 부모일 것 같은데요ㅋㅋㅋㅋ
월 200버는 자식에게 50을 달라는거일수도?
월 200버는 자식에게 50을 달라는거일수도?
burster님의 댓글
- burster
- 작성일
@choiceX 수준 드러나네요
게락님의 댓글
- 게락
- 작성일
정상적인 부모면 이제 막 취업한 자식한테 생활비 내놓으라 안하죠 ㅋㅋㅋ
정작 본인(부모)은 본인 부모(조부모)한테 생활비 안줬을 가능성 100%
정작 본인(부모)은 본인 부모(조부모)한테 생활비 안줬을 가능성 100%
프로콘님의 댓글
- 프로콘
- 작성일
정상적인 집안이면 자녀가 취업했음 축하를 해줘야지 50을 뜯어가고, 거기에 더 달라해요????
어떻게 굴러먹은 집구석이면 그딴식으로 생각을 할까?
어떻게 굴러먹은 집구석이면 그딴식으로 생각을 할까?
불꽃발사님의 댓글
- 불꽃발사
- 작성일
저런말 해주는 친구 귀한줄 모르고 ㅋㅋ
민남님의 댓글
- 민남
- 작성일
저런 말 해주는 친구가 나중엔 고마운거다
tatoo2님의 댓글
- tatoo2
- 작성일
지가 정상인줄 아는건가ㅋ 대체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찡찡거리는거지
독도새우님의 댓글
- 독도새우
- 작성일
남친고민 직장 고민 놀러갈 고민 이런거 할 시간에
맨날 집안 이야기만 해데고
연애도 코칭해줘도 말 안듣는데
손절 안당하는것만해도 다행인데
지가 먼저 손절 칠 생각인거보니 글러먹은
맨날 집안 이야기만 해데고
연애도 코칭해줘도 말 안듣는데
손절 안당하는것만해도 다행인데
지가 먼저 손절 칠 생각인거보니 글러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