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공인 근육돼지 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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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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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曰
"사도세자는 너무 뚱뚱해서 넘어지면 다치기 쉬울것 같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비만 돼지처럼 보이지만...

사도세자는 내로라하는 궁전 무사들도 들지 못하는
효종의 청룡언월도를 15세부터 자유자재로 썼다는 기록이 있음.


당시 조선의 창기병이 주로 쓰던 창의 무게=30근(약 20kg)

(대충 20kg이 훨씬 넘는 청룡언월도를 들고 무술 연습을 하던 사도세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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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퍼온 제목이 왕인데... 추존 했으니 여기서만이라도 왕으로 쳐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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