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8년만난 전남친이 깽판침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8,715
- 댓글 9
본문
|
|
관련자료
댓글 9개
Sergi님의 댓글
- Sergi
- 작성일
아... 이건 좀 어쩔수없겠네요
미친꽃님의 댓글
- 미친꽃
- 작성일
이건 여친의 첫 남자가 개객기
눈치껏 짜져줘야 하는데 일부러 더 그러는 종자들이 있음
눈치껏 짜져줘야 하는데 일부러 더 그러는 종자들이 있음
LONDONBLUE님의 댓글
- LONDONBLUE
- 작성일
뭔가 좀 그렇네요....
Hey남님의 댓글
- Hey남
- 작성일
애매하긴하네.. 나였으면 현타오다 결국엔 헤어질듯
널너무많이사랑한죄님의 댓글
- 널너무많이사랑한죄
- 작성일
헤어지는게 답일듯... 계속 은연중 불현듯 생각나서 상처가 아물긴하려나...
만까님의 댓글
- 만까
- 작성일
이해 안되죠.... 왜 남친있으면서 전남친한테 안겨서 우는건 ... 뭔 상황....
슬슬풀어봐요님의 댓글
- 슬슬풀어봐요
- 작성일
와 고딩 부터 8년이면; 뭐... 사실혼-에 가깝네요;
별별인간이다있구만님의 댓글
- 별별인간이다있구만
- 작성일
전남친 미친놈이 왜 쳐나타난거임? 책임질거도 아니면서 순간의 위로를 위해 저기 나타난거 부터가 잘못된거님.
[Io]님의 댓글
- [Io]
- 작성일
헤어지는게 정답.
깊은 관계도 아니였던거 같고...
깊은 관계도 아니였던거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