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는 586 시대.jpg

저지랄하는 5~60대치고 집에서 지가 청소 빨래 밥 하는거 본적이 없다.

미친새끼 지혼자 반성하던가... 아니면 지 마누라한테 가서 석고대죄를 하던가...
 
지가 쳐 잘못해놓은 짓거리들을 가지고 왜 젊은 애들한테 프레임을 쳐 씌우고 지랄인지...
 
저딴 ㅄ 새끼가 교수라는게 기가 찰 노릇...

저렇게 확대해석하면 러시아인 전부는 우크라이나 인에게잠재적가해자. 일본인 전부는 한국인에게 잠재적 가해자. 한국인은 베트남인들에게 잠재적 가해자.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잠재적 가해자. 어른은 아이에게 잠재적 가해자. 부모는 자식에게 잠재적 가해자.
젠더이슈 들고나와서 밥먹고 살려는 호구지책이야 이해는 가는 바지만 사회적 갈등 조장하는 저런 짓이야 말로 진정한 가해자임을 본인들이 인지하기를 바람. 물론 지적능력이 모자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건 너고 왜 같은 남자라고 나를 묶어?

586이 잘못한거도 아님. 그냥 본인이 븅신이고 본투비 변태새낀데 마치 그 집단에서는 다들 그랬다는 거처럼 지 병신력 무마하려는 시도. 

학생때 여선생 여자교생 치마속 거울로 훔쳐보는 새끼가
몇 명이나 된다고 
홍준표같은 새끼가 공소시효 지난 범죄 자수하고 대인배인냥 떠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