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에서 반찬 사갔던 아이 엄마가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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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종정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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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은희남편님의 댓글
- 은희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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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멀리 있는게 아니구나.
관망호랑이-님의 댓글
- 관망호랑이-
- 작성일
아이 엄마가 그 손을 빌려간 천사인데, 자신의 손을 빌려주셨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어머님께 그 사실을 다시금 알려드리기 위해
잠시 아기 천사와 함께 내려왔던 순간인듯...
잠시 아기 천사와 함께 내려왔던 순간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