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 생애 첫 뮤비 출연...파스텔걸스 '손님온다' 카메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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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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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배우 겸 제작자 한지일이 생애 처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한지일은 걸그룹 파스텔걸스(수민 다운 도현 희빈 보빈 소이)의 뮤직비디오 '손님 온다'에 카메오로 얼굴을 내밀었다.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파스텔걸스는 TV조선 '미스트롯2'의 '청학동 국악자매' 김다현의 언니 김도현이 소속돼 있고 최근 방송한 TV조선 '스타다큐 한지일은 4일 스포츠서울에 "난생 처음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며 "얼마 나오지 않는 장면이지만 미국에서 중절모를 공수해오는 열정도 부렸다"고 전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영화 '길소뜸', '경찰관', '아제아제 바라아제', '아다다', '도시로 간 처녀' 등과 드라마 KBS2 '형사25시', MBC '늦게 만난 여자', SBS '단단한 놈' 등 배우로 활약한 그는 1990년대 '젖소부인 바람났네' 등 성인 영화 제작자로 이름날렸다. 지난해 영화 '미희'와 JTBC 드라마 '꽃파당'에 출연했고 대종상시상식에 25년 만에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팝스엔터테인먼트, 한지일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