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카더가든(노주현), 하도권(조니뎁) '톱10귀'도 놓친 명품 보이스 2차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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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오직 목소리만으로 '톱10귀' 유재석의 '유야호'를 받았던 12명의 실력자를 대상으로 2차 선발전이 이어진 가운데, 첫 탈락자는 카더가든(노주현)과 배우 하도권(조니뎁)이었다. 24일 방송된 MBC'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SG워너비의 뒤를 이을 보컬그룹 MSG워너비 선발을 위한 2차 팀대결이 펼쳐졌다.
도봉산, 수락산, 우장산, 아차산 등 서울의 4대 산 이름으로 조를 짠 유재석은 "가요계 정상에서 유야호를 불러보자"며 테스트를 시작했다. 1차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봉산탈춤을 선보였던 김남길은 이날 북을 치며 '국악보이' DNA를 여지없이 발휘했다. 세 사람의 화음이 어우러지는 스윗소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함께 부른 가운데, 우장산조 첫 탈락자로 노주현이 선정됐다.
카더가든은 "이 노래는 제가 좀 못 부른 것같다. 이어서 두번째 조 수락산(박해일, 송중기, 조니뎁)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유재석은 "송중기 씨는 그냥 다들 추측해서 지석진이라고 달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92년생이라고 주장해온 송중기는 개인곡 시간에 체력을 아끼겠다며 앉아서 노래를 해 웃음을 안겼다.
충격받은 송중기가 바닥에 엎어져 웃음을 터뜨린 가운데 박해일은 "저 분이 지석진씨가 아니었음 좋겠다"고 안타까워했다. 베일이 올려진 가운데 조니뎁은 바로 SBS'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의 명배우 하도권으로 밝혀졌다. 한편 다음 주에는 화려한 보컬 스킬의 '도봉산 조'와 메인보컬이 몰렸던 죽음의 조 '아차산 조'의 대결이 이어져 2차 합격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M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