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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애런'은 OFF, '홍주찬'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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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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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 공연 마무리
"오랜만에 직접 받은 응원, 짜릿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 홍주찬은 두 달 동안 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게약'의 톱 아이돌 DJ 애런(안두리)으로 인사했다.
과거 '광염소나타'의 천재 작곡가 'S' 역할을 맡아 뮤지컬에 입성한 그는 이번에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관객들과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홍주찬은 학창 시절 자신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부터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까지 극의 흐름에 따른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극중 라디오 프로그램인 '비밀친구' 코너를 통해서는 현직 아이돌 멤버다운 가창력과 퍼포먼스, 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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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모두 마친 홍주찬은 "정말 많은 스태프, 배우님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잘 마무리한 것 같다.
모두의 고생과 노력 덕분에 이렇게 무사히 마친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고, 많이 배우고 얻어 가는 시간이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런과 홍주찬 모두 '메인보컬'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홍주찬은 이에 더해 "조금 소심한 성격이 닮았다"고 하면서 "다른 것들은 다 다르다"고 비교했다.


그가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는 "드디어 받아주는 거야 10년 만에?"라고 하는 부분이다.
홍주찬은 "아무래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이 이루어지는 장면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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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활동까지 더해 팬들과 마주하는 건 매우 오랜만이다.
함성이 그리웠던 홍주찬은 "정말 오랜만에 팬분들의 응원을 직접 받아서 너무 짜릿하고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며 "우리 얼른 다시 꼭 건강하게 만나요!"라는 말을 건넸다.


'홍애런'으로 살았던 홍주찬은 "지금까지 홍애런을 사랑해 주신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7회 동안 열심히 한 만큼, 여러분의 응원 덕에 재미있게 잘 마무리했다.
이제 홍애런은 OFF이지만 홍주찬은 ON이다"라며 "골든차일드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말로 한 그룹의 팀원으로 복귀했음을 알렸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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