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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손예진·전미도·김지현,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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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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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손예진 전미도 김주희는 세 친구의 '찐친' 케미와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티저 영상 캡처

워맨스·로맨스 담은 티저 공개, 2월 16일 첫 방송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일과 우정, 사랑이 담긴 '서른, 아홉' 일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제작진은 14일 첫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에는 체면도 격식도 차릴 필요 없는 세 친구의 우정이 담겨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일과 사랑, 우정을 살뜰하게 챙기는 차미조(손예진 분)와 정찬영(전미도 분), 장주희(김지현 분)의 일상이 친근감 있게 펼쳐져 눈길을 끈다. 한없이 편한 자세로 과자를 먹고 함께 마사지를 받는가 하면 클럽에서 무아지경으로 즐기는 등 세 친구의 끈끈하고 진한 우정을 엿볼 수 있다.

이어 함께 있을 때는 철부지 같다가도 자신의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끄는 세 여자의 유연하고 결단력 있는 행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는 "유학 가려고, 골프 유학"이라며 안식년을 선언하고, 연기를 가르치는 정찬영은 호랑이 선생님다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그런가 하면 서른아홉 해, 세 여자의 인생에 스며든 각양각색의 로맨스는 설렘을 유발한다. 누군가와 입맞춤을 하고 손을 잡는 차미조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음을 짐작게 한다. 또한 정찬영은 "나 담배 끊었어. 오빠도 끊을 거고"라며 이별을 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엄마를 보살피느라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한 장주희는 차이나 레스토랑에서 본 셰프에게 관심을 보인다. 여기에 친구의 애정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차미조와 정찬영의 오지랖은 우리에게서도 볼 수 있는 익숙한 모습으로 공감대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함께여서 행복하다'라는 말과 꼭 들어맞는 차미조와 정찬영, 장주희의 우정이 웃음과 동시에 뭉클함을 자아낸다. 각자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어른이 됐음에도 함께 있을 때만큼은 천진난만한 세 친구가 보여줄 진한 우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내달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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