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의 이야기' 주말 박스오피스 1위…강하늘·천우희 케미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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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강하늘-천우희 주연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조진모 감독)는 지난 주말(4월 30일~5월 2일)간 12만225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7만4740명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서 ‘더 스파이’가 8만8506명(누적 13만863명)으로 2위, ‘내일의 기억’이 5만5010명(누적 24만7776명)을 기록해 3위에 랭크됐다. 아카데미 효과의 ‘미나리’가 4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5위에 나란히 올랐다. 한편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비와 당신의 이야기’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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