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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예능시청률] 역시 '뽕숭아학당' 왕의 귀환‥'라스' 폭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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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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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水夜 예능 최강자 '우뚝' 건재함 과시
'라디오스타' 무슨 일? 한 주 만에 4위로 추락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선거 방송으로 결방했던 TV조선 '뽕숭아학당'이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반면, 빈집 효과로 1주 천하를 누렸던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폭락으로 1위에서 4위로 추락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46회 방송분은 10.7%(닐슨코리아, 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5회 방송분 11.6% 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월 ‘뽕학당’을 찾아왔던 ‘결사곡’ 드라마반 전노민-박주미-성훈-이가령과 신입생 김응수-전수경이 출동, 두뇌싸움부터 몸싸움까지 치열한 대결 속에서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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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노래로 뽕끼를 충전하며 오프닝을 연 뽕6는 ‘뽕학당’을 다시 찾은 ‘결사곡’ 드라마 반 전노민, 박주미. 성훈, 이가령, 김응수, 전수경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먼저 뽕6는 고민이 많은 드라마 반 친구들을 위해 ‘뽕숭아학당’ 표 리얼 고민 상담소 ‘고민뽕담소’를 오픈했다.


그리고 뽕6와 드라마반 총 12인 중 팀을 패배로 이끄는 바람둥이 한 명을 찾는 ‘바람둥이를 찾아라’라는 특별 미션이 이어졌다.
바람둥이 한 명이 선정된 후 노랑 팀 장민호-황윤성-전노민-전수경, 파랑 팀 임영웅-이찬원-박주미-김응수, 빨강 팀 영탁-김희재-성훈-이가령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된 상황.


결국 최후로 남은 임영웅과 성훈이 치열한 힘 대결을 벌인 끝에 성훈의 발이 먼저 땅에 닿으면서 임영웅이 승자가 됐다.
3교시에서 최종 승리한 노랑 팀은 김응수를 빨강 팀 성훈과 교체했고, 이후 노랑 팀과 빨강 팀이 공동 꼴찌를 기록해 밀가루 폭탄 판정대 앞에 섰다.
그리고 먼저 판정을 받은 노랑 팀 장민호-전노민-성훈-전수경에게 폭탄이 발사된 가운데, 유일하게 밀가루를 받지 않은 장민호가 바람둥이로 밝혀져 모두를 충격케 하는 반전을 안겼다.


'뽕숭아학당'이 여유롭게 격차를 벌린 가운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향후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65회 방송분은 4.5%를 기록, 이전 주 164회 방송분 4.2% 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02회 방송분이 4.5%를 기록, 이전 주 101회 방송분 4.6% 보다 0.1%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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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2번째 골목 ‘구로구 오류동’ 편이 공개됐다.
MC들이 처음으로 관찰한 곳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등장한 메뉴인 ‘부대찌개집’이다.
사장님은 수십 차례 연구를 거듭한 끝에 지금의 레시피를 개발하게 됐다며 맛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부대찌개집에 방문한 백종원은 맛보기 전부터 비주얼과 냄새를 맡으며 “맛없음이 느껴진다”며 혹평을 쏟아냈다.
이밖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등장한 ‘감자옹심이집’도 소개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102회에서는 긴 말 필요 없이 한 줄로 설명이 가능한 자기님들과 토크 릴레이를 펼쳤다.
시인 나태주, 아티스트 니키리, 영화평론가 이동진, 재난 문자로 코로나19 정보를 발송하는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일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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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 선거방송으로 결방한 '뽕숭아학당'으로 인해 수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던 MBC '라디오스타'는 716회 방송분이 4.3%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이전 주 715회 방송분이 7.7%를 나타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무려 3.4% 포인트 하락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a.k.a 최준)과 함께한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무튼 사장’ 특집은 방송 활동과 각자의 분야에서 열일 중인 사장님들의 재능 깡패 에피소드와 치명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은 루프 바를 도입하고,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해 베스트 셀러에 등극했던 각자의 밥벌이 성공 비화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고, 성대모사와 개인기 등 끼를 발산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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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가 4.1%로, 6위는 KBS2 '트롯 매직유랑단'이 3.4%로, 7위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1.7%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MBC '라디오스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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